미국 구매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연말 쇼핑 예산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.
29일(현지기간) 블룸버그는 '높은 물가 상승률이 미국 구매자들에게 큰 타격을 주고 있을 것입니다'면서 '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연말 쇼핑 예산 부담이 작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날 것'이라고 분석했다. 우선적으로 미국 노동부는 지난 5일(현지기간) 미국의 9월 구매자물가지수가(CPI)가 전년 동일한 기한에 비해 6.1% 상승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. 이는 월가 전공가들이 전망했던 5.1%보다 높았고, 1960년 바로 이후 무려 39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보여졌다. 이를 두고 딜로이트 컨설팅 단체는 소비자들이 높은 물가 상승률로 말미암아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.딜로이트는 '며칠전 1,800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온/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, 응답자 가운데 40% 이상이 연말 쇼핑 지출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 같다고 답했다'고 밝혔다. 이어서 '응답자 가운데 41%가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출 규모에 충격을 주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'면서 '작년 동일한 기한에 비해 인플레이션을 지목한 응답자 비율이 26%가량 늘어난 수준'이라고 전했다. 허나 '높은 물가 상승률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지출 덩치를 감소시키고 있지 않습니다'면서 '팬데믹 기간 동안 억눌린 수요가 폭발해 올해 연말 쇼핑 수입이 지난해 동기 예비 7~4% 늘어날 것'이라고 전망하였다. 아울러 딜로이트는 전 세계를 강타한 공급망 병목 반응이 소비자들의 발목을 붙잡고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. 앞서 전년 코로나(COVID-19) 상황이 생성한 뒤 전 세계적으로 제품 수요가 줄어들자, 기업들 역시 제품 제공량을 큰 폭으로 줄인 바 있을 것이다.
